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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서울병원, 강서구 첫 응급의료기관 지정

  • 이혜경
  • 2011-06-07 18:34:38
  • 요약
  • 365일 24시간 중증 응급환자 수용

지난 5월 개원한 부민서울병원이 강서구 최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강서구에는 26개의 병원이 분포해 있지만 종합병원은 부민서울병원과 미즈메디병원을 포함해 2군데에 불과했으며, 응급의료기관은 전무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려면 전담의사 2명 이상, 검사실, 처치실 구비 등을 비롯해 복지부가 지정한 시설, 장비에 대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부민서울병원은 전담의사 외에 응급의학과과장을 별도 배치하고 365일 24시간 가동 가능한 응급 시스템을 갖추면서 개원과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 인정을 받았다.

응급의학과 성시한 과장은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전문성과 신속성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 응급환자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향후 부민서울병원은 상시 응급실 가동은 물론 '2011 강서구 건강캠페인' 강좌를 통해 주민들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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