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K의대 성추행 가해자 출교 조치" 촉구
- 이혜경
- 2011-06-09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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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대상 윤리교육 강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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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가 K의대 성추행 사건과 관련, 가해자들에 대한 출교 조치를 촉구했다.
9일 대전협은 "의사를 꿈꾸는 후배들이 성추행의 가해자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인류의 건강한 행복을 지향하는 의사 지망생이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정신적 고통을 유발시키는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은 마땅히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윤리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대전협은 "성인이 된 예비의사의 윤리교육은 직업의 철학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의사의 삶을 성찰하며 정립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할 것"이라며 "사후 예방과 별개로 학교 측이 하루빨리 가해자들을 출교 조치하는 것이 사회적 물의에 대한 기본적인 반성이자 대학의 사명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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