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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150억 규모 세파제 전용공장 준공

  • 가인호
  • 2011-06-10 10:47:29
  • 요약
  •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 국제화 대응하는 시설 갖춰

영진약품이 국제 수준의 세파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도약을 선포했다.

영진약품(사장 전상대)은 9일 남양 세파제 전용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KT&G 강철호본부장 외 6명, 해외거래선 외빈, 화성시 김성회 국회의원, 경기도, 화성시 의원,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영진약품의 세파제 전용공장은 총 152억원을 투자해 건설하였으며 제품상호간의 교차오염방지를 위하여 100% 배기 시스템을 채택했다.

급지변경 부분에는 비쥬얼, 오더블 기능을 함께 갖춘 인터록 설비를 채택하고 있어 KFDA의 사전 컨설팅 시에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생산설비는 무균분말주사제 설비와 정제 , 캡슐제 및 세립제등의 내용고형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 일체를 갖췄다.

분말 주사제는 년간 최소 600만vial , 내용고형제는 정제 기준으로 연간 약 1억정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이번 신공장은 국제화에 대응하는 제조설비를 갖추고 , 일본의 대형 제네릭 회사와 전략적 제휴하에 공장의 설계단계에서부터 논의가 진행된바 있다.

이번 업은 남양공장의 신 세파동의 가동이 본격화 되는 2011년 하반기부터 제품공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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