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W병원, 팔이식 수술 MOU
- 이혜경
- 2011-06-10 11:31: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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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시도 팔 이식수술로 메디시티 대구 위상 높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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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병원은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팔 이식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며, 상세 추진사항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시행한다.
수술을 위한 기증자와 수혜자가 정해질 경우 영남대의료원은 복합조직 적출 및 이식 수술 집도, 거부반응에 대한 관리, 재활 치료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W병원은 복합조직 적출 및 이식 수술 집도, 퇴원 후 환자 통원 치료, 수술 후 평가 등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시는 비용지원 및 이식 절차에 필요한 긴급 운송편 지원 등을 분담한다.
하정옥 원장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팔 이식 수술이 성공한다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질 것"이라며 "수술 전 충분한 준비와 기관 간 진료과 간 긴밀한 상호협력으로 지역 의료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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