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변협, 공동 세미나 등 교류 협력 다짐
- 이혜경
- 2011-06-10 1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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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양 협회 임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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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신영무)는 10일 임원 간담회를 열고 의료계와 법조계 간 주요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의협 주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양 협회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만호 회장은 "의협과 변협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양 단체가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영무 회장은 "새로 변협 회장으로 취임해 제반 회무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며 "변호사나 의사 모두 사회 지도층인 만큼 국민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기 위해 변협과 의협이 함께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협회는 국내 검시관 제도의 문제점 등 다방면의 주제를 놓고 논의했으며, 앞으로 의·변협 세미나 활성화 및 정례화를 합의했다.
한편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된 의·변협 간담회는 국민 건강과 법 질서 확립을 목표로 홀수 해에는 의협, 짝수 해에는 변협 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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