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약가 옥죄기, 제약산업 R&D 장벽되면 안된다
- 가인호
- 2011-06-15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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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29일 미래포럼, 약가정책·업계발전 균형있는 대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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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제 8차 제약산업 미래포럼]

약가 산정 기준과 관련한 제약업계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고, 막대한 비용을 투입 임상을 진행해 적응증을 추가해도 약가인하 기전에 걸려 회사 경영에 타격을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제약업계가 의욕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소아-희귀질환 의약품에 대한 정부 지원이 미흡하다는 의견도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데일리팜이 6월 29일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하는 ‘제 8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을 깊이있게 논의하고 약가 정책과 제약산업 발전에 대한 균형적인 대안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럼에서는 막혀있는 연구개발 숨구멍을 뚫기 위한 정부와 제약업계의 현실적인 접점은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2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첫 번째는 ‘돈 되는 R&D 환경의 최소여건’을 주제로 ▲살가운 허가-버거운 약가 협상(전용관 보령제약 부사장) ▲R&D 했는데 돈이 안되는 현실(박홍진 한국오츠카 제약 상무) ▲약가인하 기전의 현실적 보완책(갈원일 제약협회 전무) 등이 발표된다.
두 번째는 ‘희귀질환 의약품의 가치’를 주제로 ▲희귀질환 R&D는 혁신 신약의 통로(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 사장) ▲소아희귀질환의 허가 정책 로드맵(홍순욱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과장) ▲소아임상의 가치와 중요성(박민수 연세대 의대 교수) ▲정부의 임상개발 지원과 육성방안(정은경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장) 등이 조명된다.
패널토론자로는 이의경 숙명여대 교수, 류앙지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등이 참여한다.

이와함께 소아 및 희귀질환 적응증 개발이 연구개발 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문제점과 ‘사용량 연동제에 따른 약가조정 대상 제외’ 등 현실적인 정부 지원책 등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미래포럼은 정부 약가정책의 문제점과 소아 희귀질환 의약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지원방안 등이 다양하게 논의 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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