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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세레타이드', 28회 용량 국내 발매

  • 최봉영
  • 2011-06-16 10:40:05
  • 요약
  • 2주 용량으로 환자의 진단과 치료 용이성 높여

GSK '세레타이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천식 및 COPD 치료제인 세레타이드 28회/통 제형을 국내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제품은 60회/통으로 되어 있어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었으나 28회/통 제형은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세레타이드 28회 제형은 천식 및 COPD 환자와 의사 모두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처음으로 천식이나 COPD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짧은 기간 사용 후 치료 효과나 부작용 여부, 복약 순응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GSK 학술 및 개발 담당 이일섭 부사장은 "세레타이드 28회 제형으로 천식이나 COPD로 진단 받은 환자들이 흡입제 사용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레타이드 디스커스는 스테로이드 용량에 따라 3가지 용량(100, 250, 500mcg)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8회/통 제형은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100과 25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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