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아프리카 어린이 위한 걷기 대회 개최
- 최봉영
- 2011-06-17 12:0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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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기부자, 말라위 현지 자원봉사 기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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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이 헌구)은 지난 16일 유엔(UN)이 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서울 청계천에서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걷기 대회는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그룹인 로슈에서 개최하는 연례 행사로 전세계의 로슈 직원들이 각국에서 모두 함께 '한 날, 하나의 회사, 하나의 목적으로'라는 기치하에 기금 모금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최빈국인 말라위(Malawi) 어린이 및 각국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한국에서 열린 걷기대회는 국내에서는 다섯 번째 행사로, 로슈의 국내 법인인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의 임직원 200여명이 걷기 대회 및 기금 조성에 참여했다. 두 회사에서는 직원 모금액에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별도의 기금을 추가 조성하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프리카 어린이 구호 사업 및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로슈 그룹에서는 해마다 그룹 내 임직원 중 '칠드런스 워크(Children’s Walk)' 최고 기부자를 선정해 말라위 현지에서 로슈가 지원하는 보육센터 참관과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활동과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에서 지금까지 각 1명씩 총 2명의 직원이 말라위 현지 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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