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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인 10명중 8명 "다이어트 필요해"

  • 이혜경
  • 2011-06-20 10:24:28
  • 요약
  • 원진성형외과, 지방흡입 상담·수술 직장인 17% 증가

원진성형외과(원장 박원진)는 최근 20~30대 직장인 가운데 지방 흡입을 문의하거나 수술을 하는 사람이 17%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한 취업포털 또한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대 남녀 직장인 854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인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1%가 스스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성별에 구분 없이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멋진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원진성형외과를 방문한 직장인 김성진(29)씨는 "입사한지 1년 6개월 만에 16㎏이 쪘다"면서 "야식을 챙겨먹으면서 퇴근 이후 피곤한 몸 때문에 운동할 엄두도 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결국 지방흡입을 선택했고, 박원진 원장은 "직장인들이 실천하기 힘든일 중 하나는 다이어트"라면서 "많은 직장인이 복부와 하체 비만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부분 비만에 효과적인 워터젯 지방흡입술을은 미세한 물 분자를 이용해 지방과 주변조직을 순간적으로 분리해낸다"면서 "지방세포를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한다해 멍과 부종이 적은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워터젯 지방흡입술은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아 바쁜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시술로 꼽히며, 기존 지방흡입술에 비해 통증도 거의 없고 수술 후 자극도 최소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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