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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기발견과 첨단기술로 이겨낼 수 있다"

  • 이혜경
  • 2011-06-20 12:00:25
  • 요약
  • 인하대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 공개 건강강좌

인하대병원 사이버나이프 센터는28일 병원 대강당에서 '암 치료의 새로운 희망, 사이버나이프'를 주제로 폐암, 간암, 전립선암에 대하여 조기발견과 치료법에 대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방사성종양학과 전문의 김우철 교수와 김헌정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암의 유병률과 특성, 치료법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발병 10대 암 중 가장 낮은 생존율을 보이는 폐암, 조용한 건강 침입자 간암, 그리고 중년남성의 행복을 위협하는 전립선 암에 대한 올바른 치료와 관리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사이버나이프는 외과적 수술이나 마취, 통증 없이 방사선을 투사해 뇌종양 및 전신 암의 암 병변을 제거하는 최첨단 수술 치료 기기로 신체 어느 부위라도 안전하게 방사선 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첨단 장비이다. 강좌를 주최하는 인하대병원은 2008년 사이버나이프센터 장비를 도입하고, 약 380 여 명의 환자에 대한수술을 진행했다.

김우철 사이버나이프센터 소장은 "폐암, 간암, 전립선암은 사이버나이프를 통한 치료의 경우 마취나 절개가 필요 없어 비교적 간편한 수술법으로서의 강점이 있다"며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빠른 쾌유와 치료 방안 모색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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