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의료진 대상 갑상선 연수회
- 이혜경
- 2011-06-20 12:05: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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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 외과, 내분비내과, 영상의학과 통합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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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갑상선 연수회가 18일 고대 인촌기념관에서 개최?祁?
이번 연수회는 고대의대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과 한양의대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 대한두경부외과학회가 주관하고 대한두경부외과학회와 대한두경부종양학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총 책임은 고대안암병원 정광윤(이비인후과) 교수가 맡았다.
이번 연수회는 이비인후과, 외과, 내분비내과, 영상의학과 등 각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이 연자로 참여했다. 갑상선과 부갑상선 질환의 최신지견에 대해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일본 암연구소병원의 이와오 스기타니 교수와 국립암센터병원의 세이치 요시모토 교수가 갑상선 암종 외과적 치료범위의 최신지견에 대해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2010년 대한갑상선학회에서 제시한 갑상선결절 및 암 진료 권고안 개정안 발표 후에 변화된 ▲갑상선 결절의 감별진단법 ▲갑상선 분화암종의 적절한 수술범위 및 방법 ▲갑상선 수질암에 대한 최신 치료법 ▲갑상선암의 분자 표지자를 비롯한 갑상선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 및 비수술적 치료 ▲갑상선암종의 내과적 치료 ▲갑상선암종의 외과적 술기 등에 대한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됐다.
정광윤 교수는 "갑상선 질환은 이비인후과, 외과, 내분비내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임상과들이 협력해 진료가 이루어져야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보다 발전된 지식을 공유하고, 상호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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