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8 20:13:27 기준
  • 정책
  • 비대면
  • 동물용의약품
  • 한림제약
  • 듀락칸이지
  • 유한양행
  • 사회공헌
  • 편의점
  • 창고형약국
  • 영업
둘코락스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홍종오 회장 "슈퍼서 약 팔면 부작용 문제 커질 것"

  • 강신국
  • 2011-06-21 08:59:14
  • 요약
  • 대전 MBC 라디오 '시대공감'과 인터뷰

대전시약사회 홍종오 회장이 지역 언론을 통해 일반약이 약국 외 판매에 대한 부당성을 호소하고 나섰다.

홍 회장은 20일 대전 MBC 라디오 '시대공감'과 가진 인터뷰에서 "슈퍼판매가 되면 의약품을 손쉽게 구입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 구입하게 되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많은 부작용을 유발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홍 회장은 "위해 의약품 수거가 불가능하다"며 "약국 외에서 팔린 의약품이 문제가 될 경우 책임주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홍 회장은 "오남용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의약품에는 부작용이 있다"면서 "의사의 진료가 필요한 환자가 의약품을 슈퍼에서 구입해 장기간 복용할 경우 질병을 악화시키고 치료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례로 위궤양일 때 제산제를 복용하면 상태가 호전되지만 악성 위궤양일 때 제산제를 복용하면 처음에는 증상이 완화된 듯 하나 실제로는 병의 진행을 방치하는 셈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 회장은 "약국 접근성이 슈퍼판매를 거론할 정도로 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의약품 안전성, 오남용, 부작용, 의약품 재평가 및 분류문제, 위해제품 파악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진 후 국민건강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