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대약은 왜 당하고만 있나"
- 유희종
- 2011-06-21 1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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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이사회에서 대약·서울시약에 투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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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의 강경 투쟁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지난 16일 회의실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15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44개 품목의 의약외품 전환과 관련해 대한약사회를 성토하고 의약품 관리료 인하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중앙약심 결과에 대해 "대약의 체계적이고 강경한 대응이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계획된 여론몰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의약품 관리료 인하로 조제료가 삭감된 것도 대약의 소극적인 자세 때문"이라며 대약과 서울시약사회가 약사의 권리를 찾기 위해 강력히 투쟁할 것을 촉구했다.
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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