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만성콩팥병 환자 건강강좌
- 이혜경
- 2011-06-28 11:53: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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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5일 동은대강당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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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병원장 신병준) 신장내과는 내달 5일 병원 동은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만성콩팥병의 진단과 치료, 운동치료, 바른 식생활, 신대체 요법의 준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는 혈압, 당뇨, 고지혈증, 소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콩팥병은 우리나라 인구 10명중 1명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현재 4만 8000여명이 이식이나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 환자로 파악된다.
또한 당뇨를 앓고 있는 말기 신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이 39.9%로 암 환자의 평균 5년 생존율 45.9%(2005년 보건복지부)보다 낮다.
콩팥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고, 고혈압, 당뇨, 흡연, 비만 같은 위험요인도 조기에 발견 및 완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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