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투쟁위로 조직 정비…개국약사도 포함
- 박동준
- 2011-06-28 18: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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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적 실행력 강화"…위원장은 김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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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약사회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활동 강화 및 의약품 재분류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비대위를 시·도약사회 임원 및 젊은 약사 등 다수가 참여하는 투쟁위 조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김구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투쟁위는 크게 시·도약사회장 중심의 집행위원회와 투쟁활동 중심의 투쟁본부, 약국외 판매 관련 정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상황실로 구성된다.
투쟁본부 산하에는 투쟁전략위원회, 국민불편해소위원회, 분류대책위원회, SNS사업위원회, 정책홍보위원회, 제도·법제개선위원회 등이 신설됐다.
특히 투쟁본부 산하 투쟁전략위원회에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에서 추천한 인사를 배치하고 정책능력이 있는 일반 개국 약사를 포함해 정책 개발 및 현장 투쟁력을 강화한다는 것이 약사회의 전략이다.
상황실 산하에는 대변인과 운영팀, 회원소통팀, 자료지원팀, 대외사업팀 등이 운영된다.
한편 기존 비대위는 대국민사업팀, 홍보팀, 전략사업팀, 전략기획팀 등 4개팀으로 구성·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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