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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심신의학 학술대회 8월 서울 개최

  • 이혜경
  • 2011-06-29 11:26:00
  • 요약
  • 4일간 국립중앙박물관…세계 30개국 전문가 참석 예정

대한스트레스학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21차 세계 심신의학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Psychosomatic Medicine, 조직위원장 고경봉·민병일)'를 개최한다.

1971년 멕시코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 2년마다 세계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는 처음,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New Vision for Psychosomatic Medicine: Beyond Science and Borders'를 주제로 세계 30개국 100여명의 초청연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4일간 50여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심혈관계, 소화기 및 내분비계 질환, 비만, 암, 불면증, 우울, 불안, 신체형장애, 흡연, 섬유성 근육통, 직무 스트레스, 정신면역학, 종교 및 사이코드라마의 역할 등 심신의학 전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

총 800여명(국내 500명, 해외 300명)의 의사, 간호사, 심리학자, 한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심신의학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조강연, 심포지엄, 워크숍, 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학술행사 뿐만 아니라 전시 및 연회, 박물관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도 기획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등록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등록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icpm2011.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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