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 17~19일 '미래약학 위한 융합' 국제학술대회
- 정흥준
- 2024-04-16 14:4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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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기조강연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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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두 개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특별심포지엄, 주제별 심포지엄, 젊은 약학자 발표, 포스터 논문 발표, 전시부스 등이 준비돼있다.
목요일 기조강연은 북경대학교의 Hongkui Deng 교수가 ‘화학적 재프로그래밍: 차세대 재생 의학으로 가는 길(Chemical reprogramming: The path to the next gener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조강연으로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이 ‘제약산업의 미래 전망과 발전 방향(Future prospects and development direction of pharmaceutical industry through technical analysis)’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첫 날 신진 약학자들의 연구발표 세션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약학 연구’ 등 특별 교육심포지엄으로 시작한다.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약학 분야의 최신 이슈들을 선정해 2개의 런천 심포지엄과 20개의 주제별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연구결과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포스터 및 미래약학우수논문상 수상자들의 발표와 함께 약학, 신약 개발과 관련된 기관들의 부스 전시도 학회 기간 중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옥 약학회장은 “기조강연자로 세계적인 재생의학의 권위자인 Hongkui Deng 교수와 우리나라 제약산업계를 이끌어 가시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님을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 학술대회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강연을 선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첨단 약학 연구의 중심 대한약학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이번 학술대회는 약학 및 제약산업계의 최신 연구 동향은 물론 미래 약학을 열어가는 융복합 약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제약산업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학술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을 위해 웰컴 리셉션 등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마련했으니 참가자들이 학술대회 그 자체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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