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약 "대안없고 미온적인 대약 못믿겠다"
- 강신국
- 2011-07-05 1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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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반회 열고 향후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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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약사회(회장 최봉수)는 최근 합동반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봉수 회장은 당장 7월부터 시행되는 조제료 삭감 문제, 8월부터 시행 예정인 일반약 40여 품목의 슈퍼판매, 같은 날 중앙약심에서 통과된 슈퍼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 병협이 추진 중인 외래 환자 약국선택권 전 국민 서명운동에 대해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약사들은 현 상황에 대한 대약의 미온적 태도와 대안부재를 성토했고 합리적인 정책 개발과 강력한 행동투쟁을 주문했다.
최 회장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조제료 인하 반대성명, 가두홍보활동, 다양한 경로를 통한 국회 보건복지위원 설득 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과 성금 모금을 통해 인천시약 투쟁실행위원회의 활동에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동희 부회장은 대약과 지부의 뚜렷한 대책이 없다며 개개인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안광열 부회장도 병의원에 가서 치료해야 하는 상황인 경우가 많은 심야시간과 공휴일의 의료공백시간을 단순히 의약품 슈퍼판매로 해소하려는 정부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안 부회장은 앞으로 있을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대책으로 페이스북과 같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한 대국민 여론 조성에 참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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