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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근무시간 연장·복약지도 강화

  • 소재현
  • 2011-07-05 10:35:51
  • 요약
  • 2차 이사회 열고 슈퍼판매 저지 대책 논의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국민불편해소와 대국민 홍보 활동를 전개한다.

구약사회는 최근 이사 46중 28명(위임 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긴급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서 현상배 회장은 "의약품관리료 인하 특히 중앙약심에서 8대 4로 일반약 슈퍼판매가 결정되는 등 모두가 안좋은 상황"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약사법 개정 저지에 마음 모아 열심히 뛰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현 회장은 이어 "약권성금은 상임이사들이 자발적으로 30만원씩 내고 많은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보내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성금들은 일간지 광고, 홍보현수막, 홍보책자, 홍보물 제작 등에 사용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1주일에 하루 1시간 더 근무하기(최소한 10시까지 근무), 일요일 당번약국 철저히 지키기, 스스로 복약지도를 철저히 하기 등 국민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약국에 현수막 게시, 홍보물(대자보·소책자제작·부채 등), 지하철 신문광고, 아차산 메아리 등에 호소문 기고 등 대국민 홍보 활동 방안도 토의했다.

또한 정치적 활동에 적극인 동참과 국회의원 토론회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전달하는 등 정부투쟁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는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김호정 부회장의 제창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 결사 반대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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