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이원일 회장, 릴레이 단식 동참
- 강신국
- 2011-07-07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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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법 개정은 국민 건강권 무시하는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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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6일 시도지부 릴레이 단식에 나서면서 국민건강권 확보와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도약사회 전 회원이 단결해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릴레이 단식에 들어간 이원일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정부가 의약품을 식품과 다름없이 취급하고자 법을 바꾸려고 한다"며 "이는 국민 건강권을 무시하는 후안무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 회장은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의 국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다면 심야시간이나 휴일 등 취약시간대 당번의원과 당번약국 제도 등 실질적인 제도 마련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 회장은 "의약품을 편의성과 접근성이라는 기준으로 여론을 조작해 국민을 호도하는 정부, 언론, 일부 시민단체의 행위는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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