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약사 생존권수호 TF팀 구성
- 소재현
- 2011-07-07 14: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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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 김동길 부회장 선임…내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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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지역단위 약사회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6일 저녁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 생존권수호 TF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결정했다.
약사생존권수호 TF팀장은 김동길 부회장이 맡았으며 상임이사와 회원들을 포함해 10인 정도의 규모로 구성될 전망이다.
김동길 부회장은 "TF팀은 권수호투쟁위원회로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의 슈퍼판매 저지 정책에 협조할 것"이라며 "의약품 구매에 있어서 국민불편 해소 등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대약·시약과는 다르게 구약사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의 '약사 생존권수호 TF팀'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약사회는 상임이사회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진 보충, 휴가철을 대비한 약사SOS 운영과 관련한 근무약사 추가 모집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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