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리피토' 유럽 특허권 만료 6개월 연장
- 이영아
- 2011-07-11 1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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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용 제제 개발 때문.. 매출 8억불 보전될 것으로 전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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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유럽 연합의 소아용 ‘리피토(Lipitor)’ 제제의 판매 승인으로 약 8억불에 달하는 매출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연합의 승인에 따라 화이자는 오는 11월 포도맛 저용량 리피토 츄어블정의 유럽 시판을 시작할 예정이다.
리피토의 특허 만료일은 올해 11월이었지만 유럽연합의 소아용 약물 개발 증진 정책에 따라 화이자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리피토의 특허 만료 기간을 6개월 연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리피토의 유럽 연합내 특허권 만료일은 2012년 5월이 됐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인해 소아용 약물을 개발하는 제약사에 독점권 연장등의 인센티브를 주는 유럽의 소아약물 증진 정책에 대한 논란이 촉발됐다.
화이자는 약물의 매출 감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으며 리피토 전체 매출의 14%를 차지하는 유럽 주요 5개국에서의 특허권 연장 가치가 7억7천만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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