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북한이탈주민에 의료 지원
- 유희종
- 2011-07-14 12: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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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원·새조위와 의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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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원장 김영곤)은 13일 통일부산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와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새조위) 등과 의료협약을 맺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병원 김영곤 원장과 하나원 윤미량 소장, 새조위 신미녀 대표 등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빠른 사회 적응과 건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병원은 북한이탈주민을 상대로 의료지원과 비급여진료비 일부분을 지원하고, 하나원은 전북지역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지원 및 홍보를 맡는다.
새조위는 북한이탈주민의 진료 편의를 위해 진료절차 동의 사담, 민원 해결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영곤 원장은 "전북대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호남지역 최초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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