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비대위 가동…약사법 개정 저지나서
- 강신국
- 2011-07-14 1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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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권성금 20만원 모금…홍보방안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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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최근 제3차 임시이사회 의결을 통해 이같이 결의하고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비대위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기존 회장단과 정책기획단을 전환해 구성하고, 비대위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약사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시약사회는 대국민 홍보 등 현안 극복을 위해 약권수호성금 20만원을 모금키로 하고, 각 지역 반이사 회람을 통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개국약사 뿐만 아니라 근무약사, 공직약사, 병원약사, 도매-제약약사, 면허미사용자 등 비개국 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비대위 전용게시판을 신설하는 한편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개설, 운영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경기도약사회 광고 홍보 계획에 맞춰 15일자 일간지(조선일보) 광고를 시작으로, 홍보용 부채를 제작 보급하고, 전단지, 현수막, 리본 등을 제작, 내주중으로 각 회원약국에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이 최종적으로 국회를 통해 이뤄지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지속적인 면담 등을 통해 약사회 의견을 명확히 알리고 관리하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성남지역에는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중원구)을 비롯해 민주당 손학규 대표(분당을),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분당갑),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 등 거물급 의원들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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