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필리핀서 글로벌 의료봉사
- 유희종
- 2011-07-18 09:04: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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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일, 경상북도 새마을해외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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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은 18~31일 2주간 경상북도와 함께 하는 대학생 새마을해외봉사단 파견활동에 의료봉사기관으로 참여한다.
영남대병원 새마을의료봉사단원은 총 12명으로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치과 의사와 간호사, 약사, 사무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필리핀 이토군시와 루바시, 사블란시에서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풍토병, 급·만성 질환 무료진료와 검사, 투약활동 및 보건상담과 위생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영남대병원 측은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와 선진의료기술 전파로 인류애를 실천하고 새마을정신을 해외에 전파하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보였다.
봉사단장 이동협(흉부외과) 교수는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1845년 국교를 맺고 1950년 한국전쟁 당시 UN군으로 참전해준 이웃"이라며 "이번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새마을운동과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해외봉사는 올해 5회째로 앞서 베트남에서 2회, 2010년에는 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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