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암병원 음악회에 의대생도 참여
- 유희종
- 2011-07-18 1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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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혜경예술복지재단·서울의대 오케스트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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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에는 서울의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멘델스존의 봄 노래,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베토벤의 이히리베디히, 브람스의 왈츠 등을 연주했다.
정오에 개최되는 암병원 음악회에서는 서혜경예술복지재단이 관객들에게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기도 했다.
암병원 음악회는 전문연주자와 비영리단체, 의대생, 의료진 등 다양한 문화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이뤄지는 장으로 문화자원봉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환자, 직원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해 병원 측은 환자 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10회 음악회는 20일 열릴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김광현(이비인후과) 교수가 암환자들을 위해 직접 성악 공연을 하고 관객들이 노래를 부르며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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