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약, 궐기대회 열고 슈퍼판매 강력 반발
- 강신국
- 2011-07-18 21:1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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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160여명 모여 현 정부정책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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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시약사회는 "세계 최고수준의 의약품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수시간대의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문제 삼아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하는 반보건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은 반드시 약국에서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사용돼야 한다"면서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현실화될 경우 전 회원이 총단결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는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쟁점을 설명했다.
김칠영 약사도 슈퍼 판매를 허용하지 않는 현재의 시스템이 의약품 남용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해 왔다며 의약품 슈퍼 판매정책은 현 정부의 레임덕을 막기 위한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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