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박지혜의 희망음악회 개최
- 이혜경
- 2011-07-19 08:55: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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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압박을 받을때 음악이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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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참석자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슈만의 '트로이메라이'와 동요 '달', '섬집아기'를 연주했다.
박 씨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돼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우울증에 빠졌었다"며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자라는 생각으로 연주했더니 세상이 새롭게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씨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종 국제무대의 큰 상을 연속 수상했으며, 2007년 '독일 라인팔츠주를 이끌어 갈 연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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