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위암 수술 후 치료와 관리' 강좌
- 유희종
- 2011-07-19 09:3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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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2시 이산대강당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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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신청하기

이날 건강교실은 배정민(외과) 교수가 맡았으며 '위암 수술 후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배 교수는 "위암이 최종 판정될때까지 위암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를 토대로 한다"며 "그 결과에 따라 위암 수술 후 추가 항암제 투여 등 치료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1기나 2기 위암은 수술 후 생존율이 80~90% 이상으로 무척 높지만 3기 이상 병이 진행되면 생존율이 50% 전후로 급감한다는 것이 배 교수의 설명이다.
배 교수는 "위암 수술 직후 가장 주의할 사항은 식사량 조절인데 환자들 가운데 잘 먹고 빨리 회복하겠다는 욕심으로 음식을 많이 먹었다가 고통받는 경우가 있다"며 정해진 식사량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환우와 보호자, 질환이 의심되는 사람을 포함한 일반인 누구나 이번 건강교실에 참석해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병원 기획조정처 홍보협력팀(053-620-4413)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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