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은행 매입제 통한 카드수수료 인하 추진
- 강신국
- 2011-07-21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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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가맹점중앙회와 수수료 인하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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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20일 약국 경영의 주요 압박 요인이었던 카드수수료율을 내리기 위해 한국신용카드가맹점중앙회(회장 위준상)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한 협상이 가능해져 은행 직접 매입방식을 통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다.
신용카드가맹점중앙회의 정회원 10만명이 될 경우 카드수수료 인하가 가능해진다.
중앙회는 "현재 외부 자영업계 및 소상공인 단체들과 연대해 4만여명의 정회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금년 내 10만 회원이 달성될 것으로 보여 이후 1.54%대의 카드 수수료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약사회는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달성을 위해 신용카드 중앙회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정회원 등록을 위한 가입비 1만원과 월회비 1만원은 수수료 인하 시행 후 납부하면 된다.
시약사회는 이와 관련하여 빠른 시일내에 회원약국에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현재 사용 중인 단말기 및 은행거래는 변동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등 별도 조건은 없다"며 "신용카드 매출대금 지급주기를 1일 주기로 단축하는 것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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