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돌', 33년간 잇몸치료제 1위 이유 있었네
- 가인호
- 2011-07-25 1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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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서치 전문기관 설문조사 결과 복용환자 10명 중 9명 ‘만족’

인사돌을 구매한 잇몸질환 환자의 10명 가운데 9명은 복용 4주 후 부종, 출혈, 이시림, 이흔들림, 통증 등 잇몸질환과 관련된 자각 증상이 고르게 나아져, 인사돌 제품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국제약이 인사돌 발매 33주년을 맞아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인사돌 복용환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7,000여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최근 설문 조사한 것으로, 조사에 참여한 남녀비율은 1:1이며, 50대(27%), 40대(26%), 60대(17%), 30대(14%), 70대(8%), 20대(4%) 순이다.
눈에 띄는 점은 ‘인사돌 복용환자의 자가 만족도’ 조사 결과, 복용 4주 후에 90% 정도의 환자들이 잇몸질환 증상이 좋아졌다고 응답해 인사돌 복용환자 10명 중 9명이 제품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환자의 대부분은 부종, 출혈, 이시림, 이흔들림, 통증 등 잇몸질환과 관련된 전 증상에서 고르게 나아졌다고 답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인사돌 복용 4주 후에 부종 93%, 출혈 91.7%, 이시림 89.4%, 이흔들림 85.4%, 통증 88.2% 순으로 잇몸질환 자각증상의 소비자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밖에 잇몸질환 환자들이 자각하고 있는 증상으로는 이시림 49.3%, 부종 48.1%, 출혈 44%, 통증 34.6%, 이흔들림 30.7% 순으로 조사됐으며, 평균적으로 2가지 이상의 증상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 복용자들의 재구매가 꾸준히 이뤄져 개선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처럼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을 통해 인사돌의 효능효과를 복용환자 만족도 수치로 정량화한 것은 처음”이라며 “향후 마데카솔, 오라메디, 훼라민Q 등 다른 브랜드도 체계적인 시장조사에 근거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김희섭 마케팅 총괄 전무는 “치과치료 시 잇몸치료제 인사돌을 복용하면 잇몸병 개선에 더욱 효과적”이라며 “치아는 한번 상하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잇몸질환을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근본적인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최근 인사돌 발매 33주년을 맞아 정제 크기를 20%정도 줄여 복용의 편의성을 높여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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