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회회 새 회장에 김일호 후보 당선
- 강신국
- 2011-07-29 17:0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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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입후보 후 84.8% 찬성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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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의협 동아홀에서 진행된 개표에서 총 9983명 중에서 5110명이 투표에 참여, 김일호 당선자는 4332표의 지지를 받아 새 회장에 선출됐다.
김 당선자는 지난 10년 간 의료정책을 비판하며 "무엇보다 선택의원제, 총액계약제, 인두제로 이어지는 끊임없는 의료 제도 변화가 보험재정 안정화라는 이름을 내걸고 대한민국의 모든 의사들을 절벽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당선자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난립하는 포퓰리즘 정치 속에서 당당히 젊은 의사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이끌겠다"며 말했다.
[김일호 당선자 프로필]
1997 서울 영훈 고등학교 1998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입학 2011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컴사랑 동아리 대표 2004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2005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보건지소 근무 2006 충청북도 괴산군 보건소 근무 2007 충청북도 괴산군 공중보건의사 지역 대표 2008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수료 2009 포천사랑요양병원 부원장 2010~현재 서울 대림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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