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남태령 전원마을 임시약국 운영
- 소재현
- 2011-07-30 08:0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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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지역 주민·자원봉사자 대상 무료투약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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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집중 폭우로 재난을 당한 남태령 전원마을에 임시 약국을 설치, 주민과 복구작업 중인 군인,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에 무료투약을 봉사를 진행했다.
당초 의약품 전달을 위해 재난현장을 방문한 구약사회측은 수해지역의 피해정도가 심하고 부상자가 많아 임시약국을 설치·운영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시약국 설치후 구약사회 회원들은 교대로 임시약국을 지키면서 수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발가락이 곪는지도 모르는 가장부터 돌에 어깨를 맞은 주부 등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통증을 호소하며 방문했다"며 "임시약국은 서울시약의 인력지원을 받아 31일까지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임시약국에는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유창하·권영희·최미영 부회장과 이시영 대외협력 단장, 강미선 여약사위원 등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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