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년제 실무교육 크게 강화"
- 소재현
- 2011-08-01 11:30: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대 해결과제 제시, 관련단체 조화 통한 해결 강조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신임 정진호 학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취임 인사를 겸해 3대 당면 과제를 설명했다.
그가 말한 3대 과제는 약학대학 6년제에 따른 실무교육 강화, 신약개발센터의 성공적인 정착, 서울대 법인화에 따른 대비다.
먼저 약대 6년제에 대해 정진호 학장은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그는 "6년제 도입을 통해 실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 의과대학과을 비롯해 산업체, 관공서, 개국가 등과 파트너적인 입장에서 풀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병원과 개국가 등에서 실무교육이 진행되는 점을 감안해 관련 단체와 조화를 이뤄가며 실무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달 기공식을 개최한 신약개발센터 정착에 대한 대전제도 제시했다.
정진호 학장은 "신약개발센터가 임기동안 완공될 예정이기 때문에 정착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다른 신약개발센터들의 바람직한 모델이 될 수 있게 소프트웨어를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약개발센터라는 큰 골격안에서 양질의 내용을 채워나가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신약과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 1월 1일부터 법인화되는 서울대학교 안에서의 약학대학의 자세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시한 국립대학교 선진화 방안이 국회를 통과, 현재 서울대학교는 법인화를 위해 추진단이 꾸려져 법인화 착수에 들어간 상태다.
새로운 변화에 직면했지만 정 학장은 "약대의 목표를 설정해 법인화로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법인화의 원한한 정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3대 당면과제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조화임을 강조했다.
정진호 학장은 "다른 단체와의 조화가 있어야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다"라며 "큰 틀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약대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임 정진호 학장은 그간 직선제로 학장을 선출해오던 방식이 폐지, 국립대학교 규정에 의해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총장 임명을 통해 학장에 올라 관심을 받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