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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주한미군 진료 앞장선다

  • 이혜경
  • 2011-08-03 15:52:13
  • 요약
  • 캠프워커 제168 의무대대 사령관 일행 의료원 방문

영남대의료원(원장 하정옥)은 3일 오전 11시 주한미군 의무부대(제65 의무여단 제168 의무대대) 사령관 일행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코너스 중령(LTC Robert S. Cornes)을 비롯해 마이클 피그포드 원사(CSM Michael Pigford), 엘리자베스 브리언트 MOU 입원환자 담당간호사(Elizabeth A. Bryant, Nurse case manager)가 의료원을 찾았다.

미군 사령관 일행은 의료원 경영진을 만나 미군 의료수혜자 진료를 포함한 상호의제를 폭넓게 논의한 후 병원 의료시설을 둘러봤다.

이들은 응급의료센터 및 중환자 운영시스템 등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미군 병사와 군무원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당부했다.

하정옥 의료원장은 "이미 양 기관은 환자진료의뢰 및 회송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시행 중이므로 향후 상호 보완적인 입장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원은 지난 2007년 8월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舊 제18의무사령부)과 MOU를 체결한 이래, 미군에 소속된 군인과 가족, 군무원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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