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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임원진에 결사항전 자세 주문

  • 소재현
  • 2011-08-04 15:15:40
  • 요약
  • 비대위 구성 촉구 "회원 모두 힘 모아야 할 시기"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 3일 회장단을 비롯, 시군약사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약계 현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한형국 회장은 "지금은 전시상황"이라며 "임원과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비장한 각오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지나온 60여년의 약업환경중 오늘 같은 위기는 없었다"며 "죽어가는 약사직능을 조그마한 불씨라도 모아 다시 살아나게 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이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 지속적인 홍보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이어 약사법 개정 반대의견서 접수도 계속 진행하면서 약권수호특별기금 마련도 조속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거론되고 있는 카드마일리지 과세와 관련, 모델 약국 지정을 통해 조세심판청구를 계획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경주시약사회는 2000만원의 약권수호특별기금을 도약사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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