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항응고제 '프라닥사', 유럽 승인
- 최봉영
- 2011-08-05 1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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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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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의은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 , EC)가 지난 4일 뇌졸중 위험이 있는 심방세동(AF)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2)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유럽위원회는 하나 이상의 위험인자를 지닌 비판막성 심방세동 성인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을 위해 유럽에서의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 사용을 허가했다.
대체로 대다수의 환자들에게 150mg 1일 2회 용량이 권장되며, 특히 80세 이상의 노인환자,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환자, 그리고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와 칼슘채널차단제 베라파밀(verapamil)을 병용투여하는 환자의 경우는 110mg 1일 2회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럽 적응증 확대는 50여년 만에 최초로 유럽 전역의 수백만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제를 접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2008년 선택적 고관절 또는 슬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성인에서 정맥 혈전색전증(VTE, 혈전)의 1차 예방약으로 유럽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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