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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구미 신생아집중치료실, 첨단 인큐베이터 도입

  • 김정주
  • 2011-08-07 14:27:32
  • 요약
  • 초극소 미숙아 치료 높은 성공률 기대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이 최근 최첨단 인큐베이터(모델 C2000 DRAGER) 5대를 도입, 초극소 미숙아와 극소저출생 체중아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큐베이터의 기능은 미숙아와 조산아를 살리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장비로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초극소 미숙아에게서 가장 중요한 정확한 온도환경과 습도유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이 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이 같은 최첨단 인큐베이터 20여대와 신생아용 인공호흡기 5대를 가동하고 있다.

신생아 세부전문의 박일성 교수가 이끄는 순천향병원 신생아집중치료팀은 3차병원에서도 생존률이 낮은 25주 미만 극소미숙아 뿐만 아니라 출생 체중이 700g 미만인 초극소 저체중아의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로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박일성 교수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태어난 아기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타 지역으로 이송 중 생사의 기로에 서지 않도록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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