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외래약국 서명운동 동참 선언
- 이혜경
- 2011-08-08 09:46: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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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병원회와 함께 협조 할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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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을 5일 실시했다.
이날 서명운동 개시식은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과 허춘웅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 이상석 병협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윤수 회장은 "잘못된 의약분업 제도로 인한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민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서명 운동은 병마로 힘들고 지친 환자들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 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서명운동의 성패는 의료기관 원장 및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우경 구로병원장은 "서명식을 계기로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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