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 장애인도 함께 해요"
- 이혜경
- 2011-08-08 09:5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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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교육 연구부, 무료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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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시설 근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에서 올해는 총 8차례에 걸쳐 청각장애인 14명을 포함한 127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윤성수 부장은 "CPR 강사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수화통역사가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면서 청각장애인들도 심폐소생술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게 배려했다"고 말했다.
장애인이 응급상황에 처할 확률은 비장애인에 비해 4-5배나 높다는 보고가 있고, 그에 대한 대처의 중요성은 점차 강조되고 있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더 많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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