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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휴게소·해수욕장서 대국민 홍보박차

  • 강신국
  • 2011-08-08 22:47:06
  • 요약
  • 슈퍼판매 부당성 알려…버스 대중광고도 활용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지난 주말 의약품 슈퍼판매 관련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총력전을 시작했다.

먼저 고양시약사회는 부천, 안양, 용인, 파주, 포천시약의 협조를 받아 동영상 차량을 이용해 도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해수욕장 등지를 순회하며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동영상에는 슈퍼판매 부작용과 외국의 폐해사례 등이 담겼다. 차량을 이용한 동영상 광고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새로운 홍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중교통 즉, 버스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분회도 있다.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약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있고 주로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시내 주요도로를 달리는 버스를 이용한 광고는 다른 분회에서도 시행 계획을 갖고 있어 조만간 경기도 전역에서 버스광고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약 비대위 서영준 홍보팀장은 "모든 분회에서 현재의 역경에 굴하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며 "지부 비대위에서는 매주 월요일 회의를 통해 분회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의 제안, 샘플 및 관련 자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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