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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2명 중 1명 직능분업 찬성"

  • 이혜경
  • 2011-08-09 11:39:36
  • 요약
  • 닥플 설문 결과, 의약분업 철폐 시작 의미 있어 찬성

개원의 절반 가량이 직능분업을 위해 병협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민 서명운동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포털 닥플닷컴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병협 주도 직능분업 운동에 대한 귀한의 의견은?'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4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능분업이라는 방식이라도 의약분업 철폐를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어 찬성한다'는 의견이 221명(54%)으로 응답자의 과반수를 차지했다.

반면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우려가 있어 반대하며 전면 철폐만이 살길'이라는 항목에는 174명(42%)이 응답했다.

또 '잘 모르겠다'는 의견에는 15명(4%)이 응답하였으며 '현재 의약분업 제도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1명만이 답했다.

한편 병협은 지난 6월부터 '약국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의 전국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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