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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약 10개 중 6개 인하대상…평균 낙폭 17%

  • 최은택
  • 2011-08-12 12:30:36
  • 복지부, 재정절감 2조1천억원…약품비 비중은 24%로 감소

정부가 내년 3월 중 기등재약 8천여개의 보험약가를 인하하기로 했다. 평균 인하률은 17% 수준이다.

복지부는 ‘약가제도 개편 및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을 12일 발표했다. 새 약가제도 시행시기는 내년 1월과 3월로 나뉜다.

특허만료시 오리지널 가격을 종전가 대비 현행 80%에서 70%, 제네릭은 68%에서 59.5%로 인하하고 1년 뒤에는 53.55%로 동일 적용하는 2단계 조정방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이어 기등재 의약품에 대해서는 내년 3월에 약가인하 조치가 이뤄진다.

인하대상은 급여 의약품 1만4410개(1월 기준) 중 산정불가(280개), 단독등재(2142개), 퇴방.희귀.저가약(1237개), 53.55% 이하 품목(1975개)를 제외한 8776개다. 10개 중 6개의 가격이 조정되는 셈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방안이 시행될 경우 총 2조1천억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건강보험급여액 중 약품비 비중도 내년에는 24%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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