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파마, 중간 규모 외국 제약사 합병 모색
- 이영아
- 2011-08-17 1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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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6-12개월 이내 윤곽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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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위 제약품 공급사인 상하이 파마슈티컬스는 향후 6-12개월 이내에 해외 합병을 계획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상하이 파마의 회장인 루 밍팡은 해외 특허권 보유 제약사를 매입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이런 매입을 통해 자사의 제품 및 경쟁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상하이 파마는 매입 기회를 엿보고 있는 상태이며 회사의 리스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파마가 합병을 노리고 있는 제약사는 미국과 유럽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중간 규모의 제약사.
지난 5월 홍콩 주식 시장에 등록된 상하이 파마는 지난 6월 마무리된 상반기 순이익이 1년전보다 65.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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