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한·중 한약재 무역 활성화 협의
- 이상훈
- 2011-08-17 10:15: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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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한약재 우수성 홍보 통해 수출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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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한약재 무역 활성화와 한약 업계 상호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거쳤다.
중국 방문단은 한약재의 생산, 유통, 수출입에 대한 한국 제도와 법규 이해 등 한국 한약재 시장 현황 파악을 위해 금산 국제 인삼 약초 연구소와 옥천 생약 자원 센터를 견학할 예정이다. 또 방문단은 광동제약, 약령시장 등 한약재 관련 업체도 방문한다.
특히 의수협은 중국 방문단과 한약 관련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한국 한약재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국 한약재 수출을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2010년 한약재의 중국 수출금액은 약 2,828천불에 불과하나 수입은 약 47,394천불로서 무역역조 현상이 심하다"면서 "이번 협의는 한국 한약재의 수출 증진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향후 한약재 관련 회의를 정례화해 양국의 한약재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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