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병원, 최첨단 장비 'OQAS' 도입
- 이혜경
- 2011-08-17 12:0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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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수술 새로운 기준 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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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은 최첨단 시력 측정 장비인 'OQAS(Optical Quality Analysis System)'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OQAS는 시력의 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백내장의 진행 정도를 객관적 수치로 정량화해 환자에게 적절한 수술시기를 제시하게 된다.
지금까지 시력검사가 주로 환자의 주관적인 대답에 의존해 이뤄졌다면, OQAS는 시력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인 빛산란(Scatter)의 양을 객관적 수치로 정량화해 환자가 보는 실질적인 시력의 질을 측정한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빛산란(Scatter)현상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빛산란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OQAS를 통해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백내장의 진행 정도를 수치화, 백내장 수술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조범진 병원장은 "OQAS는 백내장 수술시기를 판단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한길안과병원은 좋은 의료장비 도입을 통해 의료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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