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역 찾은 전북대병원, 의료봉사 펼쳐
- 이혜경
- 2011-08-17 12:25: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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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영원면 일대 주민 대상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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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팀은 김영곤 원장, 박태선 진료처장 등을 포함해 의사, 약사, 간호사, 행정직원으로 꾸려졌다.
의료봉사팀을 찾은 수해 지역 주민들은 크고 작은 상처나 피부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많았고, 힘든 복구 작업으로 인해 신경통 등을 호소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날 거동이 불편하고 먼거리에 있는 주민들에게 차량을 제공했으며, 200여명의 주민은 진료를 받고 돌아갔다.
유성엽 의원은 "김 원장이 직접 봉사팀을 인솔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줬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곤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의료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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