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한림대와 암 조기진단 기술 공동연구 협약
- 가인호
- 2011-08-24 08:38: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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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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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은 이와관련 한림대학교 내에 공동연구소를 개설해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엔진 개발 및 질병진단결정시스템(Medical Decision Support System)’ 개발에 착수한다.
안국약품이 보유한 ‘다중 바이오마커(Multiplex Biomarker) 질병진단결정시스템’ 기술은 기존의 단일마커 시스템의 낮은 암 검진율(약 30%) 문제를 개선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단시간에 암 조기검진 정확도를 80% 이상으로 향상시킨 체외진단시스템이다.
환자의 체액(혈액 및 소변 단백질) 정보를 기초로 암 조기검진이 가능한 진단시스템이라는 설명이다.
이 기술의 특징은 암종별 바이오마커 그룹을 발굴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암진단키트 개발로 확대할 수 있는 플랫폼(Platform) 기술이라는 것이다.
생명 정보학(Bioinformatics, 바이오인포메틱스)으로 대변되는 IT 기술을 이용하여 암과 관련한 생체신호 중 최적의 바이오마커 그룹을 찾아내는 BT-IT 융합기술이라는 점에서 유망한 차대세 바이오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안국약품은 한림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바이오인포메틱스를 이용한 다양한 암진단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및 질병진단결정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업화 할 계획이다.
안국약품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진단사업을 선정하고, 2009년부터 본격적인 암진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기술 우수성을 바탕으로 현재 지식경제부의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2012년 암 조기 진단이 가능한 진단키트 개발 및 진단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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