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산림치유와 건강증진 국제심포지엄
- 이혜경
- 2011-08-24 10:1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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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일본의 석학들, 산림의 치유효과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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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이돈구)과 (사)한국산림치유포럼(회장 이시형)은 26일 서울 문학의 집에서 산림치유와 건강증진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인제대 스트레스연구소(소장 우종민)가 주관하고 산림과학원이 후원한다.
심포지엄은 최근 산림청이 역점을 기울여 연구 보급하고 있는 산림치유에 대하여 최근의 연구결과를 논의하는 자리로서, 산림치유와 관련된 세계적인 석학인 일본의과대학 위생학·공중위생학 리 큉 (李卿) 교수와 일본 치바대학환경건강필드과학센터 미야자키 요시후미 (宮崎良文) 교수가 초청됐다.
리 교수는 피톤치드 등 산림의 치유요소가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 등 면역력 증가에 관여하는 기전을 밝혀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미야자키 교수는 일본 임야청의 후원으로 일본의 여러 삼림 지역에서 생리적 뇌과학적 지표 측정을 통해 삼림욕이 심신의 이완에 미치는 효과를 밝혀냄으로써 삼림테라피기지 인증에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바 있다.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구성됐으며, 산림치유에 적합한 환경적 요인, 산림치유를 활용할 질병과 건강문제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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