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약사법 개정 저지 라디오 광고 개시
- 강신국
- 2011-08-24 11:52: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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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부터 한달간 KBS·SBS 통해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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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공중파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다.
도약사회 비대위는 최근 9차 회의를 통해 9월은 정기국회 개원으로 약사법 개정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약사법 개정 반대 메세지를 보다 확실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라디오 광고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광고는 KBS, SBS를 통해 집행되며 1일 5회, 오전부터 저녁까지 상대적으로 청취율이 높은 뉴스 및 인기 프로그램에 광고가 배치됐다. 광고는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서영준 비대위 홍보팀장은 "라디오 광고는 청각을 이용한 자연스런 청취의 형태를 띠기 때문에 다른 매체에 비해 광고 효과도 는 뛰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팀장은 "다만 공중파 방송의 경우 사전 방송심의 절차가 있어 이를 통과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약은 약사가, 약은 약국에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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